천제연폭포 (제주) 화순해수욕장 성읍민속마을
여미지 식물원 석부작 농원 한라산
산굼부리

주요 관광지


천제연폭포 (제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의 천제연폭포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와 함께 제주 3대 폭포의 하나이다. 천제연이란 이름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7선녀가 한밤중이면 내려와 목욕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천제연폭포는 울창한 수림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 제주도의 다른 폭포와 다른 점이다.


화순해수욕장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에 위치한 해수욕장.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안덕계곡 사이에 있어 관광지로 최적인 이곳은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사이에 있는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나온다. 길이 250m,너비 80m,평균수심 1.2m인 이곳에서는 형제섬이 보이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도 보인다. 특히 이곳에서는 한라산 용천수(산에서 땅 속으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바닷가에서 솟는 물)가 있어 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성읍민속마을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에 성읍민속마을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민속마을이 여럿 있는데,성읍민속마을도 제주도의 대표적인 민속마을이라 할 수 있다.
민속마을은 대개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점이 민속촌과 구별되는데,이 성읍민속마을도 주민들이 그대로 거주하고 있다. ,


여미지 식물원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하며 대지 11만 2200 m2. 외부 정원과 1만 1361 m2의 실내 식물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실내 식물원은 여미지(如美地)라고 일컬어지며 이 식물원의 중심을 이룬다. 외부 정원은 온실 앞부분에 야자수 등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고, 온실 뒤편과 옆에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식 정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나무종류만도 1,700종에 이른다.
실내 식물원은 지름 60 m의 중앙 홀과 높이 38 m의 중앙 전망탑을 중심으로 화접원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다육식물원의 5개 온실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전세계에서 옮겨온 2,000여 종의 각종 식물들이 심어져 있다.



석부작 농원
한때 제주는 바다와 검은 빛으로 둘러싸인 거친 땅이였습니다. 매서운 바람속에 생명들은 낮게 엎드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 자연은 불멸의 가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주 토박이로 살면서 제주다운 볼거리가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제주의 모습이 현무암이라는 걸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친 돌 현무암과 그곳에 뿌리를 내린 식물들…석부작은 제주의 자연이자 삶입니다. 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자연의 모습 속에 5년전 3만 여점의 풍란
석부작으로 출발한 공원은 천 여종의 야생화까지 선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석부작박물관은 제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려 합니다. 제주의 돌과 들꽃이 전하는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풍요로운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한라산은 삼신산의 하나로 옛날부터 우리나라 명산으로 알려져 왔고 제주자치도 중앙에서 그 줄기는 동서로 뻗어 있으며
남쪽은 급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는 다소 높으면서 평탄하고 광활하다.

한라산은 지질학상 신생대 제4기에 화산분출로 생성된 휴화산으로 대부분 현무암으로 덮여 있는데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 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른 듯한 비탈, 그리고 얕은 계곡의 기암괴석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이 산의 명물로 꼽히는 진달래 군락이 또한 아름답다.


산굼부리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263호인 산굼부리는 제주의 360여개 기생화산과 달리 밑에서 폭발하여 폭발물이 쌓이지 않고 다분출되어 뻥뚫린 분화구로 형성된 폭렬공 기생화산입니다.
내부 면적 30만 평방 미터에 내부 밑둘레 7백 56미터, 외부둘레 2천 70미터, 거의 수직을 이룬 높이가 130여 미터로 한라산 분화구보다 조금 더 크고 깊습니다.